금일 얼라이언스 사절 퀘스트는 프라우드무어 해군이다.

 

티라가드 해협의 전역 퀘스트를 4회 완료해야 한다.

 

로의 모험.

 

아이템 강화라는 강조 문구가 나와도, 실제 아이템이 강화되지는 않았다.

 

사절 퀘스트 완료 보상. 추가로 나이알로사의 메아리도 얻게 된다.

 

죽음경비병들의 충성심.

 

불안정한 아제라이트 불꽃은 상당히 이로운 효과를 부여하나 매초마다 소유자의 생명력을 감소시킨다.

 

플레이어 캐릭터가 아무리 강력해졌다고 해도 티탄의 불안정한 힘을 완전히 소화해내는 건 아직 무리인 모양이다.

 

SI:7의 마티아스 쇼. 불타는 군단에게 부서진 해변 전투 대승의 단초가 되어 주었던 첩보단장이다.

 

7군단과 공허 엘프의 어둠사냥꾼 사냥.

 

마찬가지로 아이템이 실제로 강화되지는 않았다. 전역 퀘스트가 아닌 기본 퀘스트의 경우에도 이런지는 모르겠다.

 

낭만 공격대 장비의 경우, 전쟁벼림 및 티탄벼림이 여전히 적용된다고 한다.

 

모네라이트로 굳힌 발굽보호대 3개를 반납하고 추출핵 5개를 받는 건 대단한 이득이다.

 

메카곤의 희귀 적 2인조. 거대 트로그 로트로그와 노움 정크브랫은 오버워치의 로드호그와 정크랫을 모방한 것이다.

 

나즈자타의 특수 전역 퀘스트. 두 구체의 위치를 교환해가며 위 사진과 같이 서로 겹치는 선이 없게 해야 한다.

 

그나저나 아키몬드 처단을 위한 텔드랏실의 희생 전, 영생을 살던 나이트 엘프가 재산을 가장 소중하게 여긴다고 한다.

 

저 환영이 정말로 환수를 원한다면 서두르는 편이 나을 것이다. 얼마 후 어둠땅으로 가서 추적하기는 번거로울 테니.

 

전역 퀘스트의 머키.

 

머키는 능력으로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사용하던 기술들이 구현되어 있다.

 

사실 제이나도 시공의 폭풍에선 머키와 아는 사이다.

 

7군단 보관함의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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