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게임을 하면서 무뎌진 플레이 감각을 재구축하기 위해 처음 사용자용 캐릭터로 잠시 플레이했다.
격전의 아제로스 소장판 호드 탈것인 금빛갑옷 라바사우루스.
판금 캐릭터용 계승품은 많이 구비해두지 못했다.
점박이멧돼지 사냥으로 조금이나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만의 전투 감각을 다시 살려보기로 했다.
지지난해 8월 15일 달성했던 120 레벨 업적. 그 시기가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저 날짜가 2년 전이란 게 실감이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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