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화이트런과 리버우드에서의 이야기

은 주괴와 보석으로 고가의 장신구를 세공하면 대장기술 향상과 판매 수익에 도움이 된다.

 

가죽이 많이 남으면 가죽 방어구를 만들어 판다. 소지품 무게 경감과 기술 향상, 판매 소득 세 가지가 좋다.

 

기회가 되면 소재 혼합도 하여 연금술을 미미하게나마 높이고 있다.

 

거래로 화술 능력이 오른 사진.

 

하늘대장간의 대장장이한테서 수은 주괴를 매입했다.

 

엘븐 도금 갑옷을 제작했다. 통상의 엘븐 갑옷을 능가하는 방어도를 지녔다.

 

더 강한 장비를 장만하여 강해지는 주인공을 확인하게 되는 건 RPG 게임의 즐거움이다.

 

윈터홀드 대학에서 받은 무작위 임무의 의뢰인이 카를로타였다. 장신구 마법부여를 요청했다고 한다.

 

엘븐 도금 갑옷 강화. 엘븐 도금 갑옷은 강화 재료로 월장석 주괴가 아니라, 수은 주괴를 요구한다.

 

지력보다 무력이 앞서는 파르카스. 반대로 형제 빌카스는 지력이 앞선다고 한다.

 

파르카스로부터는 무작위 상대가 선정되는 반복성 격투 임무를 수주하게 되기도 한다.

 

신참인 주인공을 친절히 대해주는 리아.

 

민가를 점거한 야수 처치 임무. 에일라가 발주하는 반복성 임무다.

 

무작위 확률이 목적지를 리버우드의 민가로 설정한 건 좋았는데, 하필 선정된 처치 대상이 얼음 망령이었다.

 

지금보다도 더한 초반부였다면 얼음 망령 상대에 고전했을 것이다.

 

얼음 망령 처치 완료. 앞으론 사냥꾼 에일라의 임무답게, 처치 대상을 곰이나 트롤로 골라주길 바랐다.

 

화이트런으로 귀환하려는 순간 예상치 못한 흡혈귀의 습격이 발생했다.

 

리버우드에 난입한 흡혈귀 지도자의 난동. 던가드 적용 상태이며 주인공 레벨이 10 이상일 시 확률적으로 발생한다.

 

흡혈귀 지도자가 생명력은 높은 편이어도 공격력은 그렇게 강하지 않았다.

 

리버우드 외곽, 경비병들의 침낭에서 아침을 기다리기로 했다.

 

화이트런 앞에서 카짓 행상단이 다시 야영지를 차렸다. 저 카짓이 장작의 고행을 덜어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