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면과 충돌하려는 유성.
모두가 앞다투어 도망가거나,
절망하기 바쁠 때,
유일하게 유성을 베겠다는 일념으로 돌진하는 인물.
베지 못할 것은 없다는 믿음으로 세 도신을 서서히 엮는 불굴의 검사.
삼도류 오의 - 일대삼천 대천세계. 유성은 정확히 반으로 베어졌다.
그리고 각력 소모도 없이 원격으로 유성을 산산이 조각낼 수 있었던 검객의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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