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blizzard.com/ko-kr/starcraft2/23497932
스타크래프트 2 10주년 기념 단편 소설 연재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편.
주체가 저글링이라는데 케리건이 더 많이 나온다.
아크튜러스를 넘는 학살자 케리건은 스타크래프트 2와 크리스 멧젠 세계관 전체를 통틀어서 유례없는 최대 수혜자다.
스타크래프트 2, 특히 공허의 유산 에필로그가 혹평받거나 조롱거리가 된 가장 큰 원흉이 케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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