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eddit.com/r/wow/comments/dqeai4/he_has_been_in_the_ice_for_a_long_time/

 

무기를 교체하지 않고 전문화를 냉기로 설정한 볼바르가 절멸과 냉기의 일격을 사용하지 못했다는 재담.

 

2016년 확장팩 군단의 폐해. 죽음의 기사 냉기 전문화의 유물 무기가 쌍검인 타락한 왕자의 칼날로 책정되어,

 

이후 냉기 죽음의 기사는 쌍수 무기를 들게 되었기에, 사진 속 볼바르의 망치처럼 하나의 큰 무기를 다루지 못한다.

 

올해 어둠땅이 적용되어야 쌍수 무기를 강요받는 냉기 전문화 죽음의 기사도 군단 이전처럼 대검을 사용할 수 있다.

 

군단이 적용된 해와 같은 해, 바리안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출시 이래로 쌍검은 패배의 상징으로 알려져 왔다.

 

최근 봉인된 악귀의 힘을 얻어 죽음에서 돌아온 검객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도 쌍검의 통념을 낮출 가능성이 농후하다.

 

어둠땅이 적용되면 대검으로 치명타 절멸을 사용할 수 있다. 일일이 무기를 둘 구하느라 고생하지 않아도 된다.

 

원하는 장비를 얻지 못해 레벨 업 과정에서 어울리지 않는 두 무기를 동시에 착용하고 다니는 부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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