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포착한 폴아웃 쉘터 온라인 사진들

2020/06/14 - [게임] - 폴아웃 쉘터 온라인 픽맨 갤러리

 

X6-88. 인스티튜트의 추적자로 양성된 3세대 신스이자 폴아웃 4의 동료이다.

 

X6-88은 차갑고 기계적인 캐릭터다. 신스이자 추적자답게 지나치게 논리적이라서 그렇다고 하나,

 

그저 비이성적인 것 같다.

 

커먼웰스 지상에는 인스티튜트의 3세대 신스로 교체된 황무지인이 많다.

 

굿네이버의 매그놀리아, 커먼웰스 미닛맨의 스티저스, 다이아몬드 시티의 맥도나 시장,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의 성기사 댄스, 데스데모나와 디콘의 사별한 연인 및 배우자 등이 3세대 신스이다.

 

인스티튜트의 관리자 션.

 

조심성이 많고 침착한 스트롱. 정해진 대사는 하나뿐인데 편성할 수 있는, 해당 대사를 할 전투원은 많아서 그렇다.

 

73683일은 200년이 넘는 시간이다. 폴아웃 4의 동료 코스워스도 핵전쟁 발발 이후 비슷한 시간을 홀로 존재했다.

 

3세대 신스 탈주자. 최하급 볼트 거주민의 원화를 재사용하였다.

 

폴아웃 4에서는 저러한 신스 탈주자가 많이 등장하며, 회수, 해방, 처치 등의 선택지가 있다.

 

대체로 회수는 인스티튜트, 해방은 레일로드 및 커먼웰스 미닛맨, 처치는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의 선택지다.

 

Z2-47은 인스티튜트 추적자다. 폴아웃 4의 유일한 생존자가 처치해야 할 상대로 등장하는데,

 

은신 후 소지품에 수류탄을 투입하여 처치하거나, 무력화 암호로 무력화시킬 수도 있다.

 

 

 

황무지 격투장에서 승전을 거두었다.

 

그러나 네트워크 연결이 단절되었다. 인터넷 연결 상의 결점은 아니었다. 서버 오류인 듯했다.

 

다른 동료들이 모두 전투 불능 상태가 되었던 순간이다. 케이트만이 살아남아 마지막 적을 처치했었다.

 

모이라 브라운은 황무지 생존 가이드의 지은이이자 폴아웃 3의 등장 캐릭터로 본작에서는 SR등급 거주민이다.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의 잉그램. 폴아웃 4에서 출연한다.

 

동일한 소속인 사라 라이언스와 잉그램 간의 특수 상호작용 대사는 없다.

 

히든 관문을 발견했다. 히든 관문에서는 많은 물품을 수월히 얻을 수 있다.

 

히든 관문에 진입하려는데 네트워크 연결 단절. 서버 자체 결함이었다.

 

스트롱은 슈퍼 뮤턴트다.

 

대사를 매우 유창하게 하는 스트롱.

 

 

방사능 피폭으로 강해진 갑각류 돌연변이들은 강력한 적이다.

 

지도에 도움이 필요한 거주지가 아니라 갑각류 소굴이 나온다.

 

케이트와 볼트 보이.

 

새 인공지능을 탑재한 케빈.

 

 

 

피곤한 스트롱.

 

작품 불문 폴아웃 시리즈의 황무지에서 타인을 쉽게 신뢰하는 건 권장되지 않는 일이다.

 

 

강력한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는데도 괴한 하나를 겁내는 미에르나.

 

슬래그는 폴아웃 4에서도 등장하는 캐릭터다. 소거스 제철소에서 포지드라는 무리의 우두머리로 있다.

 

미에르나를 겁박하는 슬래그. 미에르나는 경호원을 대하는 태도와 적을 대하는 태도가 천지차이다.

 

 

 

 

폴아웃 4의 동료 스트롱은 고용인이 저런 강도에게 비굴해지면 무척 싫어하여 호감도가 하락할 캐릭터다.

 

근데 본작은 폴아웃 4가 아니다.

 

 

미에르나는 보물로 적어도 10명이 부자가 되고 남을 것이라는 대사를 인용하며 부를 호언장담했었다.

 

포지드 구역이란 게 확실히 불길하면서도 무책임한 곳이다. 무안할 만큼 예찬하며 기대한 결과는 최악의 흉작이었다.

 

물론, 미에르나가 약속했던 보물 얘기다.

 

사실상 무보수로 일한 거주민들. 이후 진입할 방에서 보스가 등장한다.

 

전투원들의 생명력이 다소 걱정되었으나 전투원 모두가 살아서 보스를 처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