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평화 타령하던 새끼 사자가 손에 피는 잘도 묻히는군.
네가 이겼다... 생각하느냐!
아제로스 이야기 9편. 포세이큰과 언더시티의 배경을 담아냈다.
언더시티는 로데론이 건재하던 시기엔 감옥 시설이었다. 대족장 오그림 둠 해머가 수감되기도 했었다.
스컬지의 마수에서 해방된 후 독립 군사조직을 지휘하던 실바나스는 로데론을 점거하면서 언더시티를 수도로 삼았다.
영상에서 알 수 있는 정보로는 쿠엘탈라스의 순찰대 사령관 실바나스가 포세이큰의 밴시 여왕이 된 경위,
포세이큰의 기원, 볼진 사후 대족장에 취임한 실바나스로 시작된 4차 대전쟁의 경과, 혼란 속 언더시티의 운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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