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폭풍의 사원 공략을 안내하고 있다.

 

스톰송 계곡에 자리 잡은 폭풍의 사원은 난이도와 여유가 없던 제한 시간으로 쐐기돌 난이도로 선호되지 않았다.

 

시작에 앞서 차단기 시전 순서와 광역 기절기 사용 순서를 배정하면 한층 더 쉽다.

 

  • 아쿠시르 앞 구간

- 적을 30%가량 처치할 것을 권장한다.

- 살아있는 급류라는 명칭의 물의 정령 형태를 한 적은 상대하지 말아야 한다.

- 사원 수행원은 물 작렬이라는 주문으로 방어 담당에게 높은 마법 피해를 가하니 차단기로 매차 차단해야 한다.

- 파도현자 심령술사는 치유의 급류라는 주문으로 주위 적을 폭발적으로 치유시키기에 마찬가지로 차단해야 한다.

- 한 번에 처치하려고 적 무리를 데리고 다니는 드리블로 여럿 모으는 시도는 방어 담당에게 부담이 된다.

 

  • 아쿠시르

- 낙사 위험이 있는 장소에서 전투를 치르게 된다.

- 근접 적이 없으면 바다 폭파를 시전하니 방어 담당이 아쿠시르에게 붙어있어야 한다.

- 쇄도하는 돌진이 치명적이다. 아쿠시르 하단의 강조 원형에서 돌출된 부분을 확인하고 피해야 한다.

- 생명력이 50%가 되면 아쿠아링 셋으로 분열한다.

  - 아쿠아링은 각기 아쿠시르의 기술을 그대로 사용하니 바다 폭파 대비를 위해 최소 세 명이 붙어야 한다.

  - 아쿠아링 셋이 동시에 사용하는 쇄도하는 돌진은 피하기 난해하다. 외곽 계단으로 올라가면 안전하다.

- 아쿠아링을 모두 처치하면 아쿠시르가 재등장한다.

 

  • 파도현자 의회 앞 구간

- 바람예언자 헬디스, 룬조각사 소른, 수호정령이 등장한다.

  - 헬디스는 밑에 신속 수호물을 설치한다. 가속이 증가하니 범위 외부로 이동시키는 풀링을 해야 한다.

  - 헬디스는 강풍도 시전한다. 신속 수호물의 가속과 맞물릴 수 있는 기술이다.

  - 동굴 속의 소른은 강화 수호물을 설치한다. 강화 수호물 범위 안 모두의 받는 피해가 대폭 감소한다.

  - 위치를 잘 선정하면 플레이어 파티는 해당 효과를 받으며, 소른과 적은 받지 못하게 된다.

  - 소른의 기술 살점 파내기는 치명적이다. 강화 수호물의 효과를 받아야 한다.

  - 수호정령의 위치는 다리 위인데 방첨탑을 이용해서 대적하지 않고 지나칠 것을 추천하고 있다.

 

  • 파도현자 의회

- 다음 구간의 의식술사를 처치하면 지름길이 열려 재시도에 도움이 된다.

- 강풍술사 파예, 수사 아이언헐을 동시에 상대해야 한다.

  - 파예의 날카로운 돌풍에 연속해서 피격되면 치명적이다. 차단이 가능하니 차단해야 한다.

  - 날카로운 돌풍을 차단하면 역류가 생성된다. 역류의 피해도 치명적이니 역류를 회피해야 한다.

  - 파예는 이전 구간의 헬디스처럼 신속 수호물을 설치한다.

  - 아이언헐은 강화 수호물을 설치한다. 강화 수호물 범위에 진입하면 날카로운 돌풍의 해로운 효과가 제거된다.

  - 아이언헐의 기술인 방해의 회전베기는 방어 담당, 근접 공격 담당에게 위험하다.

  - 파예를 먼저 처치해야 한다.

 

  • 군주 스톰송 앞 구간

- 적을 충분히 처치해서 적 처치 수치가 적정량 차있다면 방첨탑을 사용하면 된다.

 

  • 군주 스톰송

- 주기적으로 공허 깨우기를 시전한다. 공허 구체가 플레이어들을 향해 다가가며 피격되면 피해를 받고 기절한다.

- 마나가 최대치가 되면 고대 환각의 마귀를 시전한다. 방어 담당이 아닌 파티원이 정신 지배를 당한다.

  - 해당 파티원의 생명력이 50%가 되면 해제된다. 타 파티원의 공격, 공허 구체 피격, 검은 우물 진입으로 가능하다.

 

  • 속삭임의 볼지스 앞 구간

- 군주 스톰송 처치 후, 적 처치 수치가 87% 이상에 도달하지 못했다면 뒤편의 적을 처치해야 한다,

  - 던전의 적이 증가하는 무리 주간에는 89%. 

 

  • 속삭임의 볼지스

- 촉수 격돌을 사용한다. 피해가 높으니 조심해야 한다.

- 주기적으로 볼지스를 기준으로 하는 넓은 범위에 검은 바닥이 생성된다.

- 치유 담당에게 힘의 속삭임이라는 효과를 부여한다. 공격력 및 치유량 20% 증가, 최대 생명력 10% 감소 효과다.

  - 해당 효과는 점진적으로 강해져 최대 9번 중첩된다. 해제가 가능하나 강해진 치유 담당을 이용할 수도 있다.

- 볼지스의 마력이 100%가 되면 가라앉은 도시의 손아귀를 시전한다. 위상의 적이 처치되면 두 위상이 통합된다.

  - 방어 담당과 치유 담당은 가라앉은 토착영혼을 상대하는 위상으로 진입한다.

  - 공격 담당들은 잊혀진 토착영혼을 상대하는 위상으로 진입한다.

  - 잊혀진 토착영혼은 정수 흡수라는 시전 기술로 광역 암흑 피해를 준다.

  - 공격 담당들은 적들의 차단 순서를 정해 버티거나, 강한 피해를 욱여넣는 극딜로 본 단계를 넘길 수 있다.

  - 모든 토착영혼을 처치해서 돌아오는 순간 생명력이 낮아진 치유 담당은 바닥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유념.

- 2단계에서는 샤 형태의 적인 심연의 헌신이 볼지스에게 다가가 접촉 시 폭발을 일으키고 마력을 회복시킨다.

  - 둔화를 걸어 지연시키고, 방어 담당이 검은 바닥의 테두리를 돌며 볼지스를 드리블해야 한다.

  - 치유 담당에게 힘의 속삭임이 없다면 광역기로 처치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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