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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게임플레이에 대한 단상 - 3 - 리그 오브 레전드

오늘은 2020년의 대전 매칭 및 랭크 게임, 상단 공격로 영향력, 정글 만족도와 단독으로 발휘하는 위력, 현재 스노우볼의 상태는 어떤지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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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 [게임] - 2020년 2월 게임플레이에 대한 단상 - 1

2020/02/10 - [게임] - 2020년 2월 게임플레이에 대한 단상 - 2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개발진이 대전 매칭을 위한 자동 선택의 공평성이라는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기능이 도입될 시 양 팀에 자동 선택된 플레이어의 수가 대등해지고, 지금의 결과는 긍정적이라고 한다.

 

상단 공격로 영향력 향상을 위하여 전사 및 탱커의 아이템, 순간이동 상향 혹은 협곡의 전령 가치 상승,

 

그리고 상단 공격로 초반의 우위를 선점한 보상 확대와 같은 안건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한다.

 

정글 만족도를 위해 정글러가 타 공격로를 습격하는 갱킹의 가치를 줄이되, 단독 위력을 늘린다는 소식이다.

 

이 단독 위력 증진을 위해 게임 초반에 부활 후 제단에서 이동 속도가 급증하는 민병대 효과가 도입되며,

 

챔피언 단독 킬로 얻는 경험치가 증가하나, 다수가 관여한 챔피언 킬로 얻는 경험치가 감소한다.

 

갱킹의 약화를 대가로 정글러는 정글 캠프 사냥을 통해 얻는 경험치가 증가한다.

 

승승장구를 의미하는 스노우볼 효과에 대한 의견도 피력했다. 양호하다고 자평하였다. 통계를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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