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완 케노비: 안녕하신가.
그리버스: 케노비 장군!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의 한 장면.
거리낌 없이 적진 한복판에 난입한 오비완과 맞이하는 그리버스의 대사다.
시스의 복수가 개봉한 지 한참이 지나서 유명했던 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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