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협동전의 신규 사령관은 아크튜러스 멩스크다.
해설자 케빈조차 논란의 여지가 많은 전술을 펼친다고 설명하는 사령관이다.
부대원 인명 경시, 방사선 오염, 통제불능의 저그 무리, 핵탄두로 40번의 포격이 부족해 41번 포격한다는 핵 섬멸 등.
죽은 캐릭터인데 어떻게 등장하는 걸까? 스타워즈 옛 설정의 팰퍼틴처럼, 확보해두었던 자신의 분신에 빙의한 걸까?
아니면 사이오닉 면역에 옷이 방염복이라 바네사 밴클리프처럼 생존했던 걸까? 하긴 타이커스와 제라툴도 등장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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