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사원. 바리안, 레오릭, 모랄레스 중위, 굴단이 모래 골렘을 사냥하고 있었다.
상대편의 가로쉬가 7레벨 특성 참전으로 안두인을 저기로 던졌고, 안두인은 고유 능력 1 2으로 가로쉬를 끌어당겼다.
카봇 애니메이션이 다소 과장하기도 하나, 체력이 줄어들수록 방어력이 높아지는 가로쉬의 맷집이 잘 표현되었다.
바리안은 쌍검이다. 참고로 예전의 바리안은 물리 피해 고유 능력과 재기의 바람 3 덕에 10레벨에 혼자 사냥이 가능했다.
모래 골렘의 광역기에 다른 영웅들이 튕겨져 나갔지만, 가로쉬는 무사했다. 4레벨 특성 백절불굴 4 덕이다.
사실 모래 골렘의 광역기는 피격당한 적을 튕겨내는 효과가 아니라 기절시키는 효과다. 튕겨내는 건 벨레스와 일라리안.
카봇이 애니메이션의 재미를 위해 저렇게 한 표현이니 넘어가자. 가로쉬의 동작은 댑이다. 타 게임의 어떤 여왕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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