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웅적인 천재 스텟먼을 마스터했다.
타이커스와 제라툴만한 재미는 없었다. 강하지 않아서였을지도 모른다.
타이커스와 제라툴과 다르게, 자극제 없이는 버티지 못할 것 같아서 전투 자극제가 포함된 마스터 묶음 상품을 구매했다.
그리고 괜찮은 파티 플레이어를 구해서 플레이했다. 자극제와 파티란 두 가지 요소가 합쳐진 덕분에 레벨 업이 수월했다.
특히 자극제는 아주 효과가 좋았다. 레벨 업에 걸린 시간이 자극제가 없었던 타이커스와 제라툴에 든 시간의 절반이었다.
다음 사령관도 누가 나오든 만약에 한다면 마스터 묶음 상품을 구매할 생각이다. 가격의 압박이 있지만 효과가 대단하다.
'게임 > 게임 미분류 · 복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험한 실험을 했던 스텟먼 (0) | 2019.06.09 |
---|---|
오버워치 경험치 두 배 (~6/10) (0) | 2019.06.07 |
스타크래프트 2 4.9.1 패치 (0) | 2019.06.05 |
토탈 워: 삼국 유비 예고편 (0) | 2019.06.03 |
단호한 원소 (0) | 2019.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