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세팔루스 호에서 발레리안과 마주한 레이너.
저 순간이 모든 것을 바꿀 해답의 시초였다.
아르타니스, 제라툴과 케리건도 걸출한 인물들이지만 레이너는 진정 영웅이 아닐까 한다.
'게임 > 게임 미분류 · 복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르타니스 (0) | 2019.04.23 |
---|---|
케리건 (0) | 2019.04.22 |
하스스톤 오리지널 카드 팩 3개 등록 완료 (0) | 2019.04.17 |
공허의 유산 캠페인의 한 명장면 (0) | 2019.04.13 |
던킨X하스스톤의 위대한 만남 (~4/24) (0) | 2019.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