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세팔루스 호에서 발레리안과 마주한 레이너.

 

저 순간이 모든 것을 바꿀 해답의 시초였다.

 

아르타니스, 제라툴과 케리건도 걸출한 인물들이지만 레이너는 진정 영웅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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