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웨이 왕이 작업한 일리단 삽화이다.

 

일리단에게 패배자, 외톨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사실 일리단은 강한 세력을 이끌었던 군주였다.

 

혹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위대하게 태어나, 나름대로는 희생할 줄도 아는 캐릭터였다고 한다.

'히어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언맨  (0) 2019.01.27
토르: 천둥의 신  (0) 2019.01.26
타노스가 돌아온다  (0) 2018.12.09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고편  (0) 2018.12.09
스탠 리  (0) 2018.11.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