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웨이 왕이 작업한 일리단 삽화이다.
일리단에게 패배자, 외톨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사실 일리단은 강한 세력을 이끌었던 군주였다.
혹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위대하게 태어나, 나름대로는 희생할 줄도 아는 캐릭터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