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땅 2 시즌 첫날의 결실

게임/워크래프트

중달 2021. 7. 8. 20:37

어둠땅 2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둠땅 2 시즌에는 신화 쐐기돌 던전을 위한 완전히 새로운 속성 고통과 새로운 플레이어 간 전투 명예 특성, 새로운 지배의 성소 공격대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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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둠땅 2 시즌이 새로이 시작된 날이다. 초기를 방치했던 어둠땅 1 시즌과 달리,

이번엔 첫날부터 다수의 결실을 이루었으며 앞으로도 정진할 생각이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쐐기돌 던전에 도전할 것이다.

토르가스트에 갇혀 자기 자신조차 잊어버린 채, 룬조각사로서 존재하던 시초자를 해방했다.

시초자는 보상으로 영예, 100 영혼 잿불과 77 골드 22 실버를 주었다.

가장 인상 깊은 보상은 해가 들지 않는 하늘의 기억이다. 사용 시 어둠땅에서의 탈것 비행이 활성화된다.

이언의 악의가 담긴 레벤드레스의 험난한 지형도 극복했지만, 나락 및 코르시아, 오리보스에서는 비행하지 못한다.

나락살이의 위협을 아제로스에 촉발한 장본인 실바나스를 제압하라는 볼바르의 특명을 받았다.

첫날 공격대에 참가하지 못했기에 당분간 보류해야 할 임무다.

미지의 시장 타자베쉬. 격전의 아제로스 당시 메카곤과 흡사한 입지의 던전이다.

현재로서는 영웅 및 쐐기가 없기에 신화 난이도 도전만 할 수 있다.

타자베쉬의 우두머리들에게선 226 장비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난해한 우두머리를 고르자면 우정국장, 소아즈미, 소레아가 힘들었다.

토르가스트의 9단계 이상부터는 영혼 잿불을 획득할 수 있고 완료 후 활동에 비례해 채점된다.

총점 200 이상일 경우 모두 다섯 수정이 광휘를 발하는데, 완벽 공략이 그렇게 표현된다.

첫 번째로 완벽 공략을 이행해내었다면 완벽의 맛 업적을 획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