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용과 같이
어디서나 마지마 - 볼링
중달
2020. 12. 30. 17:45
볼링장에서 익숙한 기척이 느껴지자 정말로 질색하는 키류.
마지마는 공을 대단히 무성의하게 굴린다.
들떠서 발설해버리고만 키류.